제목 작성자 이메일 내용 안녕하십니까. 임재환 입니다. 오랜만에 홈피를 들러보니 회사에 그간 많은 변화가 있었구나 하며 새삼 뿌듯해 집니다. 전 직장이라는 안타까운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만, \"엠앤디\"은 제게 많은 교훈과 살아가는 가르침 주셨습니다. 월요일, 사무실을 지키며 그간에 밀린 일들을 정리하다가 홈페이지를 한번 봐야 겠다 라는 반가운 생각에, 부족한 저에게 관심어린 배려로써 따뜻하게 보듬어 주신 여러분들을 생각케 합니다. 저도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직업은 아니지만 나름 꿋꿋이 버티고 있습니다. ㅋㅋ 찾아가 뵙지 못하고 짧게 인사 여쭙니다. 많이들 다니시는데,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사장님, 이사님 이하 건승과 건강을 기원 합니다. 2007. 11. 13. 임 재 환 드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 시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